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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CloudFrontAWS 2024. 2. 13. 22:48
CloudFront
★ 정적, 동적, 실시가 웹사이트 컨텐츠를 유저들에게 전달
★ Edge Location을 사용
★ 컨텐트 딜리버리 네트워크 Content Delivery Network(CDN)
CDN란? 컨텐트 딜리버리 서버 웹페이지가 현재 어디에서 불려지는지
웹페이지를 불려오려하는 사용자가 어느 지역에 거주하는지에 근거하여 컨텐츠 웹페이지에 딜리버리 해주는 분산 네트워크
★ 분산 네트워크 (Distributed Network)
한국에서 웹사이트를 호스팅하고있다고 가정해보자.
저 빨간색을 Origin이라고 부른다.
세계에는 다양한 유저들이 있다.
서로 다른 유저들은 Origin 웹사이트를 접근하려한다고 하면,
특정 요청이 전송되면, 요청된 콘텐츠들을 호스팅하고 있는 지역에서 직접 유저들에게 뿌려줘야한다.,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한다.
홈페이지 콘텐츠가 열리는 속도, latency가 생길 것이고, 그 속도는 유저들이 어느 지역에서 접근하느냐에 따라 차이도 크게 난다.
웹사이트 호스팅 지역에서 멀어질수록 더 큰 latency가 발생
중국에 있는 유저보다 미국에 있는 유저는 그 속도가 훨씬 느릴 것이다.
호스팅되고 있는 웹사이트는 현재 한국이며 따라서 컨텐츠가 딜리버리되는 시간이 달라진다.
이러한 문제점을 CDN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보자.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웹사이트를 호스팅하고 있다.
똑같이 전 세계의 유저들이 웹사이트에 접근하려한다.
CDN !
직접 한국에서 모든 콘텐츠들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위 그림과 같이 Edge Location이라는 곳을 통해 유저들에게 콘텐츠 전송
Edge Location이란? 전세계 지역마다 설치되어 있는 서버의 컬렉션 개념
예를 들어, 돈을 인출하려 하는데 직접 은행가지 않아도 주변에 ATM기가 있다면 돈을 빨리 인출할 수 있는 것처럼
Edge Location은 컨텐츠들의 정보를 캐시에 보관한다.
처음 웹사이트에 접속시 캐시에 들어있지 않다면 Edge Location과 웹사이트 호스팅. 즉, Origin과 대화를 주고받은 후 그 정보들을 Edge Location 캐시에 넣고 유저들에게 컨텐츠를 뿌린다.
컨텐츠들은 캐시에 들어있기 때문에 나중에 사용자들이 똑같은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는 더 이상 한국에서 직접 컨텐츠를 딜리버리 하는 것이 아니라 Edge Location을 통하여 뿌려진다.
따라서 Latency가 현저히 줄것이다.
더욱 안전하게 컨텐츠가 딜리버리될 것이다.
But, 캐시에는 컨텐츠들이 영구적으로 복원되지 않는다. 특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가 된다.
CloudFront 용어 정리
★ Edge Location (엣지 지역) : 컨텐츠들이 캐시(Cache)에 보관되어지는 장소
★Origin (오리진) : 원래 컨텐츠(html, 이미지파일 etc 물리적 파일이 존재하는 지역)들이 들어있는 곳, 웹서버 호스팅이 되어지는 곳.
S3, EC2 인스턴스가 오리진이 될 수 있음
★ Distribution (분산) : CDN에서 사용되어지며 Edge Location들을 묶고 있다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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